ERSEM-GOTM 모델을 이용한 아문젠해 및 북태평양 일산화탄소 분포 재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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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권영신 | - |
dc.contributor.author | 강현우 | - |
dc.contributor.author | 이태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1:32: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1:32: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6-05-20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52 | - |
dc.description.abstract | ERSEM-GOTM 기반의 1차원 물리-생지화학 결합모형을 이용해서 아문젠해 및 북태평양에서 관측한 일산화탄소의 거동을 모의하고 자료와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한편 일산화탄소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모형을 개발하여 이를 ERSEM-GOTM에 연동하여 구동되도록 연계하였다. 모형은 서남극 아문젠해 해빙지역 1개 정점과 북서태평양 1개 정점에 대해서 수립하고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약 20년의 안정화 과정을 거쳐 물리-생지화학적 변수들의 재현성을 평가하였으며, 이후 관측일자에 부합되는 일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추출한 후 관측값과 비교하였다.모형에서 나타난 두 해역의 용존유기탄소의 양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불리한 광조건을 지닌 아문젠해에서의 표층일산화탄소 농도는 북서태평양 보다 낮게 나타났다. 본 모형결과는 광조건과 물리적 환경이 일산화탄소의 수직 분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연계하였다. 모형은 서남극 아문젠해 해빙지역 1개 정점과 북서태평양 1개 정점에 대해서 수립하고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약 20년의 안정화 과정을 거쳐 물리-생지화학적 변수들의 재현성을 평가하였으며, 이후 관측일자에 부합되는 일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추출한 후 관측값과 비교하였다.모형에서 나타난 두 해역의 용존유기탄소의 양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불리한 광조건을 지닌 아문젠해에서의 표층일산화탄소 농도는 북서태평양 보다 낮게 나타났다. 본 모형결과는 광조건과 물리적 환경이 일산화탄소의 수직 분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ERSEM-GOTM 모델을 이용한 아문젠해 및 북태평양 일산화탄소 분포 재현 | - |
dc.title.alternative | Simulation of Carbon Monoxide Distribution in the Amundsen Sea and North Pacific using ERSEM-GOTM Mode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6 | - |
dc.citation.startPage | 36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현우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