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빙기 동안 태평양 아열대해류시스템의 남하

Title
마지막 해빙기 동안 태평양 아열대해류시스템의 남하
Alternative Title
Southward movement of North Pacific subtropical current system during the last deglaciation
Author(s)
서인아; 이유리; 이용일; 형기성; 유찬민
KIOST Author(s)
Hyeong, Kiseong(형기성)Yoo, Chan Min(유찬민)
Publication Year
2016-05-27
Abstract
마지막 빙하기 이후 동안 중앙태평양 적도해역의 해양학적 변화를 복원하기 위하여, 중앙태평양 북적도반류역에서 획득한 심해퇴적물 주상시료 MC 931 (6°40′N, 177°28′W, 3,365 m depth) 내 부유성 유공충의 군집조성과 지화학 조성을 분석하였다. 혼합층, 상부수온약층 및 하부수온약층에 각각 서식하는 성 유공충(G. sacculifer, P. obliquiloculata, G. tumida)의 Mg/Ca 조성에 따르면, 마지막 해빙기 (18-12 ka) 동안 상부수온약층과 혼합층의 수온 차이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는 해빙기에 수층의 혼합이 활발하여 종간 서식 깊이의 구분이 모호해졌음을 지시한다. 또한 해당 시기 부유성 유공충의 군집조성은 연구 해역의 북쪽에 영향을 미치는 북적도해류역과 유사하게 나타나며, 당시 북동무역풍의 강화로 연구 해역으로부터 북적도반류와 적도수렴대가 남하하여 수층의 성층화가 약화되고 수직혼합이 활발해졌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해류시스템의 남하는 해빙기 북반구의 한랭기인 하인리히 아빙기와 영거드라이아스 동안 남동무역풍에 비해 북동무역풍이 강화된 결과로 해석된다.층, 상부수온약층 및 하부수온약층에 각각 서식하는 성 유공충(G. sacculifer, P. obliquiloculata, G. tumida)의 Mg/Ca 조성에 따르면, 마지막 해빙기 (18-12 ka) 동안 상부수온약층과 혼합층의 수온 차이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는 해빙기에 수층의 혼합이 활발하여 종간 서식 깊이의 구분이 모호해졌음을 지시한다. 또한 해당 시기 부유성 유공충의 군집조성은 연구 해역의 북쪽에 영향을 미치는 북적도해류역과 유사하게 나타나며, 당시 북동무역풍의 강화로 연구 해역으로부터 북적도반류와 적도수렴대가 남하하여 수층의 성층화가 약화되고 수직혼합이 활발해졌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해류시스템의 남하는 해빙기 북반구의 한랭기인 하인리히 아빙기와 영거드라이아스 동안 남동무역풍에 비해 북동무역풍이 강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30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75, 2016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cean Geology,Mineral resources,해양지질,광물자원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