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을 이용한 2016년 중국과 한반도의 부유성 녹조 모니터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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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민승환 | - |
dc.contributor.author | 박미옥 | - |
dc.contributor.author | 황재동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상 | - |
dc.contributor.author | 오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신지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9:54:4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9:54:4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6-10-2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503 | - |
dc.description.abstract | 황해에서 대량 발생한 부유성 녹조류는 수산업과 해양생태계에 문제가 된다. 본 연구에서는 COMS/GOCI와 Landsat 영상을 이용하여 2016년 중국과 한반도의 부유성 녹조를 모니터링하였다. 녹조는 5월 11일 중국 지양수성 앞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북상하면서 대량 번식하여 6월 말 산둥반도 앞에 이르렀을 때 최대 규모가 되어 이후 점차 감소했다. 7월 8일 영상에는 한반도의 황해남도와 경기만에서 확인됐다. 7월 14일에는 황해남도에서 안면도까지 나타났으며, 전라남도에는 중국으로부터 이동해 온 패치가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8월 4일 산둥반도 앞에서, 한반도에는 8월 6일 황해남도 앞에서 마지막으로 관측되었다.대량 번식하여 6월 말 산둥반도 앞에 이르렀을 때 최대 규모가 되어 이후 점차 감소했다. 7월 8일 영상에는 한반도의 황해남도와 경기만에서 확인됐다. 7월 14일에는 황해남도에서 안면도까지 나타났으며, 전라남도에는 중국으로부터 이동해 온 패치가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8월 4일 산둥반도 앞에서, 한반도에는 8월 6일 황해남도 앞에서 마지막으로 관측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요약집 | - |
dc.title | 위성영상을 이용한 2016년 중국과 한반도의 부유성 녹조 모니터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요약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지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요약집,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