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울진 해안의 연안 침식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과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활용한 Model Station 지형 분석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명훈 -
dc.contributor.author 김창환 -
dc.contributor.author 박찬홍 -
dc.contributor.author 김원혁 -
dc.contributor.author 최순영 -
dc.contributor.author 박현영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9:52:43Z -
dc.date.available 2020-07-15T19:52:43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6-10-27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424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안침식저감 원천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안 침식 해안을 대상으로 지형 변화 모니터링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경북 울진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인근에 위치한 후정 해수욕장 일대를 Model Station으로 선정하였는데, 동해안은 파도, 바람 등에 의한 연안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해빈의 지형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연안 해역은 사질과 수중 암반이 같이 형성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지형 변화 분석을 위해 연안 침식 진행의 영향에 포함되는 범위에 대한 지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획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과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조사선에 구축하였는데, 모바일 LiDAR 시스템은 RIEGL사의 LMS-420i LiDAR 장비를 기반으로 RTKGPS(Leica GS15, GS25), IMU(MAGUS Inertial+) 장비를 활용하였으며, 다중빔 음향 측심기는 Kongsberg사의 EM 3001 MBES와 DGPS(Hemisphere), 모션센서(OCTANS), SV(Smart Sound Velocity) 등의 장비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하여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현장조사는 2016년 7월 10일, 11일 2일 간 수행하였으며, 육상의 해빈 지형 측량은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으로, 연안의 해저 지형 측심은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활용하여 자료를 획득하였다. 해빈의 침식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수심 약 30 m 이내의 연안 해역에 대한 전 범위의 정밀한 지형 자료 획득을 목표로 하였으나, 수심 측량 시 조사선의 해안 접근 제한으로 인하여 해안선과 수심 약 5 m 사이의 연안에 대한 수심 자료의 공백이 발생하였다. 본 시스템으로 측량하지 못한 인근에 위치한 후정 해수욕장 일대를 Model Station으로 선정하였는데, 동해안은 파도, 바람 등에 의한 연안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해빈의 지형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연안 해역은 사질과 수중 암반이 같이 형성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지형 변화 분석을 위해 연안 침식 진행의 영향에 포함되는 범위에 대한 지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획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과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조사선에 구축하였는데, 모바일 LiDAR 시스템은 RIEGL사의 LMS-420i LiDAR 장비를 기반으로 RTKGPS(Leica GS15, GS25), IMU(MAGUS Inertial+) 장비를 활용하였으며, 다중빔 음향 측심기는 Kongsberg사의 EM 3001 MBES와 DGPS(Hemisphere), 모션센서(OCTANS), SV(Smart Sound Velocity) 등의 장비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하여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현장조사는 2016년 7월 10일, 11일 2일 간 수행하였으며, 육상의 해빈 지형 측량은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으로, 연안의 해저 지형 측심은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활용하여 자료를 획득하였다. 해빈의 침식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수심 약 30 m 이내의 연안 해역에 대한 전 범위의 정밀한 지형 자료 획득을 목표로 하였으나, 수심 측량 시 조사선의 해안 접근 제한으로 인하여 해안선과 수심 약 5 m 사이의 연안에 대한 수심 자료의 공백이 발생하였다. 본 시스템으로 측량하지 못한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사)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6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동해 울진 해안의 연안 침식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해상 모바일 LiDAR 시스템과 다중빔 음향 측심기를 활용한 Model Station 지형 분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89 -
dc.citation.startPage 189 -
dc.citation.title 2016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명훈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창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찬홍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원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순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현영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6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189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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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Sea Research Institute > East Sea Environ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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