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저에서 발견된 미공류, Scutopus sp.-K의 출현양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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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손민호 | - |
dc.contributor.author | 임현식 | - |
dc.contributor.author | 정직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일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8:50:2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8:50:2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7-04-1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166 | - |
dc.description.abstract | Scutopus sp.-K가 속하는 미공류 또는 미강류(尾腔類)(Mollusca, Caudofoveata, Limifossoridae)는 연체동물 중 가장 원시적인 무리로서 전체적인 외형이 마치 벌레처럼(worm-like)보이는 種(류)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해역에서 지금까지 약 130여 種이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미공류에 속하는 다른 種들(대부분 1800년대 초)에 비해 Scutopus 屬에 속하는 種들은 비교적 최근(1900년대 중반)에 알려진 種으로 다른 대부분의 種들이 수심 1,000m 이상의 심해저에서 발견된 것에 비해 Scutopus 屬의 種들은 수심 10m 전‧ 후의 연안에서부터 수심 1,248m에 이르는 심해저까지의 다양한 수심의 해저환경에서 발견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되어 있다. 그러나, 미공류에 속하는 다른 種들(대부분 1800년대 초)에 비해 Scutopus 屬에 속하는 種들은 비교적 최근(1900년대 중반)에 알려진 種으로 다른 대부분의 種들이 수심 1,000m 이상의 심해저에서 발견된 것에 비해 Scutopus 屬의 種들은 수심 10m 전‧ 후의 연안에서부터 수심 1,248m에 이르는 심해저까지의 다양한 수심의 해저환경에서 발견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환경준설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7 춘계 한국환경준설학회 | - |
dc.title | 동해 심해저에서 발견된 미공류, Scutopus sp.-K의 출현양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2 | - |
dc.citation.startPage | 21 | - |
dc.citation.title | 2017 춘계 한국환경준설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영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7 춘계 한국환경준설학회, pp.21 - 2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