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배제 지역을 고려한 한반도 주변 임의좌주지역 선정 및 동적임의좌주지역 추출 알고리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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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홍단비 -
dc.contributor.author 양찬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5:54:26Z -
dc.date.available 2020-07-15T15:54:2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7-04-19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110 -
dc.description.abstract 선박의 화재나 침수 등과 같은 비상상황 시, 선박 상태 및 해양환경 분석을 통해 안전한 경로를 찾는 실시간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선박의 운항이 불가피할 경우, 선장은 선체의 침몰을 방지하고 선원 혹은 승객의 부상과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심이 얕은 지역에 임의로 좌주할 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조위와 선박의 위치를 고려하여 계산된 좌주 가능 지역인 동적임의좌주지역(DIGO, Dynamic Intentional Grounding Zone) 정보를 제공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심과 경사를 고려하여 좌주가능 지역을 추출하고 실제 선박이 좌주할 수 없는 지역(특별관리해역, 환경보존해역, 양식장 등)을 제외한 임의좌주지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여객선을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실시간으로 동적임의좌주지역 정보를 추출하는 과정을 모의실험 하였으며, 본 발표를 통해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이 얕은 지역에 임의로 좌주할 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조위와 선박의 위치를 고려하여 계산된 좌주 가능 지역인 동적임의좌주지역(DIGO, Dynamic Intentional Grounding Zone) 정보를 제공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심과 경사를 고려하여 좌주가능 지역을 추출하고 실제 선박이 좌주할 수 없는 지역(특별관리해역, 환경보존해역, 양식장 등)을 제외한 임의좌주지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여객선을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실시간으로 동적임의좌주지역 정보를 추출하는 과정을 모의실험 하였으며, 본 발표를 통해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항해학만학회 -
dc.title 대피 배제 지역을 고려한 한반도 주변 임의좌주지역 선정 및 동적임의좌주지역 추출 알고리즘 소개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052 -
dc.citation.startPage 052 -
dc.citation.title 항해학만학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홍단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찬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항해학만학회, pp.05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Domain & Secur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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