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 연직 혼합-생지화학 결합 모형을 이용한 통영 연안 하위생태계 계절 변동성 모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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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권영신 | - |
dc.contributor.author | 강현우 | - |
dc.contributor.author | 소재귀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옥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5:53:4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5:53:4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7-04-1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084 | - |
dc.description.abstract | 통영 연안은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으로 겨울철에도 평균 수온이 10℃ 정도로 유지되며, 조석의 영향으로 연직 혼합이 잘 이루어지며, 풍부한 영양염으로 인해 일차생산이 비교적 높은 해역이다. 한편 굴, 우렁쉥이를 비롯하여 각종 어류 양식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해양 환경 변화가 양식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해역이다. 본 연구에서는 통영해상과학기지 근처 (34.77゚ N, 128.38゚ E, 수심 30m)를 대상으로 1차원 연직혼합-생지화학 결합 하위 생태계 모형인 ERSEM-GOTM을수립하고 영양염 및 플랑크톤, 그리고 유기물과 화학 변수들의 계절 변동성을 모의하였다. 모형 결과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관측한 자료와 2017년 3월 해양과학기술원에서 관측한 자료를 이용하여 비교 검증하였다.루어지고 있어, 해양 환경 변화가 양식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해역이다. 본 연구에서는 통영해상과학기지 근처 (34.77゚ N, 128.38゚ E, 수심 30m)를 대상으로 1차원 연직혼합-생지화학 결합 하위 생태계 모형인 ERSEM-GOTM을수립하고 영양염 및 플랑크톤, 그리고 유기물과 화학 변수들의 계절 변동성을 모의하였다. 모형 결과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관측한 자료와 2017년 3월 해양과학기술원에서 관측한 자료를 이용하여 비교 검증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7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1차원 연직 혼합-생지화학 결합 모형을 이용한 통영 연안 하위생태계 계절 변동성 모의 | - |
dc.title.alternative | Simulation of seasonal varations of the lower-trophic ecosytem near Tong-Yeong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34 | - |
dc.citation.startPage | 234 | - |
dc.citation.title | 2017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현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소재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서옥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7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3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