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s Rise 심해 퇴적물 고지자기 연구

Title
Hess Rise 심해 퇴적물 고지자기 연구
Author(s)
신지영; 김원년; 형기성
KIOST Author(s)
Shin, Ji Young(신지영)Kim, Wonnyon(김원년)Hyeong, Kiseong(형기성)
Publication Year
2017-04-21
Abstract
78만년 전의 브룬스-마쓰야마 지자기 역전(Brunhes-Matuyama reversal, BMR)은 해양퇴적물의 층서대비 기준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주기가 4만년에서 10만년으로 증가하는 중요한 경계이다. BMR 동안의 기후변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주로 중국기원의 퇴적물로 구성된 북태평양(32.02°N/178.59°E) 심해퇴적물 주상시료 (수심: 5,200 m, 길이: 710 cm)를 채취하였다. 과거 지구자기장의 방향변화 분석결과, 580 cm 및 679 cm 깊이에서 지자기 역전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각각 BMR 및 마쓰야마 자극기 중 Jaramillo Subchron에 해당한다. 580 cm까지의 자세한 퇴적율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지구자기장의 세기변화를 분석하여, 과거 2백만년 동안의 표준 지자기 강도변화(PADM2M) 자료와 비교하였다. 이로부터 계산된 퇴적율은 마쓰야마 자극기 동안 약 0.43 cm/kyr이며, 브룬스 자극기로 전이되면서 약 0.74 cm/kyr로 급격히 증가한다. 이는 연구지역 퇴적물의 주요 기원지를 고려하였을 때, 북극 빙하의 팽창 등 기후변화에 의한 중국의 사막화에 의한 결과로 해석된다.국기원의 퇴적물로 구성된 북태평양(32.02°N/178.59°E) 심해퇴적물 주상시료 (수심: 5,200 m, 길이: 710 cm)를 채취하였다. 과거 지구자기장의 방향변화 분석결과, 580 cm 및 679 cm 깊이에서 지자기 역전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각각 BMR 및 마쓰야마 자극기 중 Jaramillo Subchron에 해당한다. 580 cm까지의 자세한 퇴적율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지구자기장의 세기변화를 분석하여, 과거 2백만년 동안의 표준 지자기 강도변화(PADM2M) 자료와 비교하였다. 이로부터 계산된 퇴적율은 마쓰야마 자극기 동안 약 0.43 cm/kyr이며, 브룬스 자극기로 전이되면서 약 0.74 cm/kyr로 급격히 증가한다. 이는 연구지역 퇴적물의 주요 기원지를 고려하였을 때, 북극 빙하의 팽창 등 기후변화에 의한 중국의 사막화에 의한 결과로 해석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048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제4기학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 pp.37, 2017
Publishe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aleomagnetism,Environmental Science,Geology,고지자기,환경과학,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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