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토사물을 이용한 저어새의 섭식 규명: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활용

Title
저어새 토사물을 이용한 저어새의 섭식 규명: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활용
Author(s)
김현정; 정승원
KIOST Author(s)
Kim, Hyun Jung(김현정)Jung, Seung Won(정승원)
Publication Year
2018-04-27
Abstract
인천 남동유수지에 서식하는 저어새의 먹이생물을 파악하기 위해 저어새가 서식하는 6월∼8월을 중심으로, 2010년∼2014년 동안 6회에 걸쳐 총 18개의 저어새의 토사물 시료를 채집 후 현미경 분석과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현미경 관찰 결과, 저어새는 갑각류, 어류 그리고 다모류를 섭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갑각류와 어류는 모든 시료에서 발견되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에 따른 토사물 내 먹이생물은 현미경 분석결과와 마찬가지로 갑각류 (42.58%)와 어류 (40.75%)가 먹이생물의 대부분을 구성하였다. 특히, 우점 먹이생물로 풀망둑 Acanthogobius hasta (28.94%), 길게 Macrophthalmus abbreviates (27.55%), 밀새우 Exopalaemon carinicauda (14.64%) 그리고 참갯지렁이 Neanthes japonica (12.21%)가 출현하였다. 본 연구결과 저어새의 주 먹이생물은 갑각류, 어류, 다모류였다. 이러한 먹이생물은 주로 서식지 인근 송도갯벌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 인 것으로 확인되어, 저어새는 서식지 인근의 갯벌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류의 섭식에 관한 연구에 이용된 적 없던 차세대염기서열 기법을 활용하여, 형태학적인 분류가 어려운 저어새의 토사물을 종 수준까지 관찰할 수 있어 먹이생물 연구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어새는 갑각류, 어류 그리고 다모류를 섭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갑각류와 어류는 모든 시료에서 발견되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에 따른 토사물 내 먹이생물은 현미경 분석결과와 마찬가지로 갑각류 (42.58%)와 어류 (40.75%)가 먹이생물의 대부분을 구성하였다. 특히, 우점 먹이생물로 풀망둑 Acanthogobius hasta (28.94%), 길게 Macrophthalmus abbreviates (27.55%), 밀새우 Exopalaemon carinicauda (14.64%) 그리고 참갯지렁이 Neanthes japonica (12.21%)가 출현하였다. 본 연구결과 저어새의 주 먹이생물은 갑각류, 어류, 다모류였다. 이러한 먹이생물은 주로 서식지 인근 송도갯벌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 인 것으로 확인되어, 저어새는 서식지 인근의 갯벌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류의 섭식에 관한 연구에 이용된 적 없던 차세대염기서열 기법을 활용하여, 형태학적인 분류가 어려운 저어새의 토사물을 종 수준까지 관찰할 수 있어 먹이생물 연구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418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환경생물학회, pp.115, 2018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hytoplatnkon taxonomy,Phytoplatnkon physiology,Phycosphere,식물플랑크톤 분류,식물플랑크톤 생리,식물플랑크톤, 바이러스, 박테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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