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울타리섬 표층퇴적물의 시·공간적 분포

Title
낙동강 하구 울타리섬 표층퇴적물의 시·공간적 분포
Alternative Title
Temporal and spatial variation of surface sediment distribution of the barrier island in Nakdong River estuary
Author(s)
방설희; 정의영; 박준용
KIOST Author(s)
Park, Jayang(박자양)
Publication Year
2018-05-10
Abstract
하구둑 건설 이후, 낙동강 하구는 울타리섬을 중심으로 상당한 지형 변화가 진행되어 왔다. 퇴적물의 입도는 퇴적환경 특성을 정의하는 척도 중 하나로서 울타리섬의 형태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요소가 된다.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하구 울타리섬 중 형태변화가 가장 현저한 도요등을 대상으로 표층퇴적물의 시·공간적인 입도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2015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도요등 해안선을 따라 18개 정점에서 9회, 2015년 8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도요등 서부에 120개의 조밀한 격자망 정점에서 8회에 걸쳐 표층퇴적물을 채취하였다. 전 시기 도요등 표층퇴적물의 평균입도는 1.87~3.25 phi로 시·공간적인 변동 폭이 크지 않고, 계절적 특징이 뚜렷이 보이지 않으나 태풍의 영향 후에 현저한 지형변화와 함께 해안선 표층퇴적물의 평균입도가 1 phi 이상 현저히 조립해졌다. 도요등 표층퇴적물은 대부분의 정점에서 1 phi 이하의 미미한 입도 변화를 보이지만 beach face에서 상대적으로 조립하고, 배후지로 갈수록 세립한 입도 분포를 보이는 전형적인 울타리섬의 표층퇴적상을 보였다. 그러나 태풍의 영향 이후, 표층퇴적물의 평균입도 분포는 뚜렷한 공간적 특징이 관찰되지 않는다.
도요등 표층퇴적물의 이동 경향은 조사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berm crest를 향하여 수렴하는 특징을 보이며, 계절적 특징은 뚜렷이 관찰되지 않는다. 퇴적물 이동 벡터는 berm crest에서 수렴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2016년 10월 20일의 경우에는 현저한 지형변화와 함께 퇴적물 이동 벡터의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다. 이후, 파랑에 의해 퇴적물 이동 벡터가 berm crest를 향해 수렴하며 지형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75
Bibliographic Citation
제1회 KGU 연합학술대회, pp.125, 2018
Publisher
한국천문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천문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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