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매립토 활용을 위한 실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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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윤길림 -
dc.contributor.author 김선빈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2:33:00Z -
dc.date.available 2020-07-15T12:33:00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05-17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58 -
dc.description.abstract 신항만건설, 해상항로유지, 오염해역준설, 기존 항만 및 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많은 양의 준설토사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대규모 투기장 조성을 통한 단순투기와 매립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준설토사는 현재까지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며, 재활용에 대한 고려가 미흡한 실정이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매년 약 480만 ㎥이나 발생되고 있는 준설토사의 활용을 통한 해양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201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는 준설토사가 대부분 해안매립장을 건설하여 처리되거나 일부 먼 바다에 투기되어 왔으나, 이를 자원으로 활용하여 인공습지 조성, 해수욕장 양빈, 건설용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불가피하게 발생되고 있는 준설토사를 활용할 경우 투기비용을 포함한 처분비용을 절약하면서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항만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본 논고에서는 발생 준설토를 적극 유효활용 하는 방안으로 최근 수행된 준설토활용 실증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지반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8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발표회 -
dc.title 준설매립토 활용을 위한 실증연구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2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title 2018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발표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윤길림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선빈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8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발표회, pp.1 - 2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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