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송정 해안의 연안지형 변화 측량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김창환 -
dc.contributor.author 김원혁 -
dc.contributor.author 김현욱 -
dc.contributor.author 이명훈 -
dc.contributor.author 최순영 -
dc.contributor.author 도종대 -
dc.contributor.author 박찬홍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1:53:51Z -
dc.date.available 2020-07-15T11:53:5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05-2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10 -
dc.description.abstract 해안지형의 변화를 연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이다이다. 해상 모바일 라이다 시스템은 첨단 라이다 시스템을 선박에 탑재하여 비교적 짧은 시간에 광범위한 해안지역을 정확·정밀하게 측량하는 시스템으로 해안선 및 해안지형의 변화를 측량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해안침식에서 가장 중요한 전빈지역을 음영대 없이 측량하는데 효율적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상 모바일라이다 시스템의 주요 구성부는 LIDAR(Laser Imaging Detection and Ranging), RTK-GNSS(Real Time Kinematic,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IMU(Inertia Measurement Unit) 등의 하드웨어와 여러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동해안 대표적인 침식지역인 강릉 안목-송정 해안에 대하여 측량을 실시 하였다. 또한 연안해저지형은 멀티빔수심측량기를 이용하여 자료를 획득하였으며 아주 천해 파쇄대의 수심은 강원대학교에서 싱글빔수심측량기를 이용하여 수심자료를 획득하였다. 2015년 12월, 2016년 1월, 8월과 9월 및 2017년 5월에 걸쳐 5번의 정밀측량을 실시하고 자료를 획득하였다. 이 세가지 자료로 정밀한 지형자료를 제작하였으며 이 지형자료를 이용하여 연안지형의 변화상을 해빈부터 해저지형까지 함께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지역의 길이는 약 2.5 km 정도이며 평균적으로 수심 약 25 m 정도 깊이까지 측량하였다. 육상지역 해빈고도의 범위는 약 6 ~ 0 m 범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해저지형은 0 ~ -25 m 정도의 범위를 보이는 지역이다. 2015년 12월 ∼ 2016년 1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수심 5 m 이내의 지역의 남쪽 방파제 인근지역에서 약간의 침식이 일어난 것을 볼형의 변화를 측량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해안침식에서 가장 중요한 전빈지역을 음영대 없이 측량하는데 효율적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상 모바일라이다 시스템의 주요 구성부는 LIDAR(Laser Imaging Detection and Ranging), RTK-GNSS(Real Time Kinematic,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IMU(Inertia Measurement Unit) 등의 하드웨어와 여러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동해안 대표적인 침식지역인 강릉 안목-송정 해안에 대하여 측량을 실시 하였다. 또한 연안해저지형은 멀티빔수심측량기를 이용하여 자료를 획득하였으며 아주 천해 파쇄대의 수심은 강원대학교에서 싱글빔수심측량기를 이용하여 수심자료를 획득하였다. 2015년 12월, 2016년 1월, 8월과 9월 및 2017년 5월에 걸쳐 5번의 정밀측량을 실시하고 자료를 획득하였다. 이 세가지 자료로 정밀한 지형자료를 제작하였으며 이 지형자료를 이용하여 연안지형의 변화상을 해빈부터 해저지형까지 함께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지역의 길이는 약 2.5 km 정도이며 평균적으로 수심 약 25 m 정도 깊이까지 측량하였다. 육상지역 해빈고도의 범위는 약 6 ~ 0 m 범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해저지형은 0 ~ -25 m 정도의 범위를 보이는 지역이다. 2015년 12월 ∼ 2016년 1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수심 5 m 이내의 지역의 남쪽 방파제 인근지역에서 약간의 침식이 일어난 것을 볼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8년 춘계 해양학회 -
dc.title 강릉 안목-송정 해안의 연안지형 변화 측량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19 -
dc.citation.startPage 219 -
dc.citation.title 2018년 춘계 해양학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창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원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현욱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명훈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순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도종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찬홍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8년 춘계 해양학회, pp.219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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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Sea Research Institute > East Sea Environ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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