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모델을 이용한 잠제 설치에 따른 파랑 및 난류 변화 검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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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연식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현 | - |
dc.contributor.author | 현상권 | - |
dc.contributor.author | 도종대 | - |
dc.contributor.author | 진재율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1:53:1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1:53:1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05-2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280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연안침식으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며, 배후지 보존 및 인명·재산피해를 방지하고자 대책마련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연안침식의 원인은 해수면 상승 및 폭풍·해일 내습 등에 따른 자연적 원인과 해안구조물 건설, 연안모래 채취 등에 따른 인위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하다. 엄 등(2010)에 따르면, 동해안에 침식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 울진군 원자력 발전소 방파제 설치 이후 방파제 주변 해안선이 1971년부터 2009년까지 최대 120 m 이동하였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전면해안에서는 퇴적으로 인해 2003년까지 47 m 이동하였지만, 이후 2009년까지 육지방향으로 40 m 침식되었다. 이처럼 해안구조물 건설로 인한 파랑 흐름 변화와 너울성 파도가 빈번해지면서 연안침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해안구조물 건설에 따른 퇴적변화 검토의 선과제로 구조물 주변의 정밀 파랑 및 난류 해석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전면 후정해안에 건설 중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잠제를 포함하는 단면을 설정하고,현재 상황 및 잠제의 설계 제원을 반영한 건설 후 상황을 가정하는 단면 CFD 모델을 구축하여 인공구조물 설치에 따른 구조물 주변의 파랑 및 난류 변화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CFD 모델을 이용한 잠제 설치에 따른 파랑 및 난류 변화 검토 | - |
dc.title.alternative | Numerical Study of Wave and Turbulence Structure around a Submerged Breakwater Using a CFD mode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201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연식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도종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진재율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