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기반암시료를 이용한 독도 및 주변화산의 암석성인 연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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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종욱 -
dc.contributor.author 오지혜 -
dc.contributor.author 명보라 -
dc.contributor.author 김창환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0:52:02Z -
dc.date.available 2020-07-15T10:52:0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10-2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017 -
dc.description.abstract 동해의 형성 및 진화과정에서 형성된 독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동해의 해저화산은 후열도분지인 동해의 지체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또한 이들 해저화산은 주로 제3기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해 해저화산의 기원은동시기에 한반도 및 동아시아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난 화산활동과도 관련된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동해 해저화산 연구는 울릉도와 독도의 육상 지질조사를 통해서 일부 수행되어왔으며, 화산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저화산체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못하였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에 인접한 안용복, 심흥택, 이사부 해산과 같은 동해 해저화산체에 대한 지질학적 이해는 매우 제한적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조사선 온누리호를 이용하여 4개 해저화산체(독도, 울릉도, 안용복해산, 심흥택해산)의수심 700~1,200 m대 해저사면을 대상으로 암석드렛지를 이용하여 기반암 시료를 채취하였다. 채취된 암석은 현무암질에서 조면암질까지 다양하였으며, 해저화산에 따라 다양한 변질정도를 보였다. 후속 탐사를 통해 이들 동해 해저화산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반암 채취가 수행될 계획이며, 광물 및 지화학 연구를 통해 이들 화산체의 성인과 맨틀기원을 파악하고 주변 화산활동과의 상관성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지질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
dc.title 해저 기반암시료를 이용한 독도 및 주변화산의 암석성인 연구방안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93 -
dc.citation.startPage 93 -
dc.citation.title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종욱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오지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명보라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창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pp.9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Ocean Georesources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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