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도양해령에서의 변환단층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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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승섭 | - |
dc.contributor.author | 김종욱 | - |
dc.contributor.author | E. Mittelstaedt | - |
dc.contributor.author | K. Okino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0:32:3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0:32:3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10-2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960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앙해령은 활발한 해저 화산활동과 함께 새로운 지각이 생성되는 곳이다. 중앙해령 시스템 은 판운동 변화에 따른 해저지형의 변화, 해양지각 내 연약 지역의 변화, 해양 암석권(oceanic lithosphere)의 화학적·열적 변화 그리고 해양지각 내 광물 부화대(mineralization)의 생성 및 심 해 생태계 유지 등을 통해 고체 지구(solid earth)의 진화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판운동과 마그마 용승과 관련된 화성 기작 사이의 상호작용은 해저 지형의 변화와 진화를 조정하는 중 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해저 지형 변환단층(transform faults), 중앙해령-변환단층 교차지역 (ridge-transform intersection), 분리단층(detachment faults), 그리고 oceanic core complex (OCC) 형성 등을 통하여 중앙해령과 젊은 해양 지각의 지형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 지구적 으로 약 80,000 km에 걸쳐 존재하는 중앙해령 시스템의 일부를 연구하여도 새로운 발견의 기 회가 종종 제공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해양 과학 연구 기반이 갖추어진 나라들 사이에서 중 앙해령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앙해령 지역에 인접해 있고 지구적 규모의 중앙해령 시스템을 연결시켜주는 변환단층 지역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빈곤하게 이루어져왔다. 이 연구에서는 중앙인도양 중앙해령에 위치한 Vema 변환단층(동경 67도, 남위 9도)의 지구조적 특성을 연구하고자 한다.특히 Vema 변환단층은 단층 내부의 최대 수심이 ~6300 m에 이를 정도로 주변 중앙해령과 급격한 지형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Vema 변환단층 내부 및 주 변부의 자세한 해저지형과 지질 정보 분석을 위해서 이사부호를 활용한 실해역 탐사를 준비하고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중앙인도양해령에서의 변환단층 연구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종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