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해역의 동물플랑크톤 탄소와 질소 함량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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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민주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훈 | - |
dc.contributor.author | 권오윤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0:32:2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0:32:2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10-2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953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도 주변해역의 동물플랑크톤 탄소와 질소 함량을 2017년 춘계, 하계 그리고 2018년 동계, 하계에 조사하였다. 동물플랑크톤 시료는 독도 주변해역 6개의 고정정점의 0 - 100 m에서 층별 채집 네트 (입구 직경: 60 cm, 망목 크기: 200 ㎛)를 이용하여 수직예인하여 획득하였다. 조사 기간동안 동물플랑크톤 평균 개체수 2,964 inds./㎥(2018년 동계)부터 10,483 inds./㎥ (2017년 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2017년 춘계 분류군은 요각류 (성체와 미성숙체)가 극우점 (평균 94.5%)하였고, 2017년 하계에는 야광충이우점 (평균 40.8%)하였다 . 하계에 출현한 야광충은 정점 47과 50에서 평균 50.0% 이상 점유하였고 독도 인접 정점 (정점 30, 16, 20)에서 야광충이 평균 14.0%로 비교적 낮게 출현했고 탈리아류는 평균 13.2%로 증가하였다. 2018년 동계와 하계 분류군은 요각류(성체와 미성숙체)의 점유율이 높았고 (동계: 평균 95.8%, 하계: 평균 75.6%) 그 중 Paracalanus 미성숙체가 동계에 평균 15.1%, 하계에 평균 22.0%로 상대적으로 높게 점유하였다. 동물플랑크톤 총 생체량은 평균 93.2 mg/㎥(2017년 하계)부터 121.3 mg/㎥(2018년 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총 탄소량(범위: 24.8 - 54.1 mg/㎥)은 총 생체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2018년 하계에 총 탄소량은 가장 높았다. 총 질소량은 평균 6.4 mg/㎥(2017년 춘계)부터 9.5 mg/㎥(2018년 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동물플랑크톤의 탄소/질소 비는 지방/단백질의 비에 따라 증가되며 생물의 성장과 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며 동물플랑크톤 탄소/질소 비는 2018년 하계에 가장 높았고 (평균 5.6) 2017년 하계 (평균 3.8)에 비해 약 1.5배 높았다.인하여 획득하였다. 조사 기간동안 동물플랑크톤 평균 개체수 2,964 inds./㎥(2018년 동계)부터 10,483 inds./㎥ (2017년 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2017년 춘계 분류군은 요각류 (성체와 미성숙체)가 극우점 (평균 94.5%)하였고, 2017년 하계에는 야광충이우점 (평균 40.8%)하였다 . 하계에 출현한 야광충은 정점 47과 50에서 평균 50.0% 이상 점유하였고 독도 인접 정점 (정점 30, 16, 20)에서 야광충이 평균 14.0%로 비교적 낮게 출현했고 탈리아류는 평균 13.2%로 증가하였다. 2018년 동계와 하계 분류군은 요각류(성체와 미성숙체)의 점유율이 높았고 (동계: 평균 95.8%, 하계: 평균 75.6%) 그 중 Paracalanus 미성숙체가 동계에 평균 15.1%, 하계에 평균 22.0%로 상대적으로 높게 점유하였다. 동물플랑크톤 총 생체량은 평균 93.2 mg/㎥(2017년 하계)부터 121.3 mg/㎥(2018년 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총 탄소량(범위: 24.8 - 54.1 mg/㎥)은 총 생체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2018년 하계에 총 탄소량은 가장 높았다. 총 질소량은 평균 6.4 mg/㎥(2017년 춘계)부터 9.5 mg/㎥(2018년 하계)의 범위를 나타냈다. 동물플랑크톤의 탄소/질소 비는 지방/단백질의 비에 따라 증가되며 생물의 성장과 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며 동물플랑크톤 탄소/질소 비는 2018년 하계에 가장 높았고 (평균 5.6) 2017년 하계 (평균 3.8)에 비해 약 1.5배 높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독도 주변해역의 동물플랑크톤 탄소와 질소 함량 | - |
dc.title.alternative | Carbon and nitrogen composition of mesozooplankton in the Dokdo Island of the East Sea,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87 | - |
dc.citation.startPage | 187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민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오윤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18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