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모형 결과로 본 제주난류 수송량의 계절 및 경년 변동성

Title
수치모형 결과로 본 제주난류 수송량의 계절 및 경년 변동성
Author(s)
강현우; 서옥희; 소재귀
KIOST Author(s)
Kang, Hyoun-Woo(강현우)Seo, Ok Hee(서옥희)So, Jae Kwi(소재귀)
Publication Year
2019-05-15
Abstract
제주난류는 제주도를 남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 제주해협을 서에서 동으로 통과하는 해류로서 동중국해와 황해 그리고 남해의 연결통로에 있어 쿠로시오 해류의 변동성과 계절풍, 조석, 장강 유출량 및 태양복사에너지 등의 변화에 따라 그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생지화학 결합 모형을 이용하여 30년 (1981∼2010) 동안 수치 적분한 결과로부터 모형에서 계산된 제주난류 수송량의 계절 및 경년 변동성을 고찰하였다. 제주난류의 30년 월평균 수송량은 0.31 ± 0.07 Sv (106 m3/s) 으로 나타났으며, 2월에 0.21 ± 0.05 Sv 으로 가장 작고, 8월에 0.45 ± 0.10 Sv 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여름철에 크고 겨울철에 작은 제주난류의 계절 변동성은 그 기원으로 추정되는 대만난류와 쿠로시오해류의 계절 변동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모형에서 계산된 쿠로시오 해류의 월평균 수송량은 27.25 ± 0.56 Sv 으로 평균 수송량에 비해서 계절 변동폭은 크지 않았으나, 대만난류의 월평균 수송량은 2.04 ± 0.67 Sv 으로 계절 변동폭이 쿠로시오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만난류에서 분기되어 중국쪽 천해 지형경사를 따라 여름철에 북상하는 지류의 영향이 겨울철에 비해서 크기 때문에 제주난류의 수송량 증가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여름철의 경우 경년 변동성도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30년 동안 8월 평균 최저 수송량은 0.28 Sv 이었으며, 최고 수송량은 0.71 Sv 으로 연평균 수송량의 크기와 비슷한 변동이 나타난다. 한편 제주난류의 경년변동성을 좌우하는 주요 원인을 알기 위해서 평년에 비해서 수송량이 작게 나타났던 해와 크게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711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00, 2019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cean circulation-biogeochemical modelling,ocean system modelling,해양순환-생지화학 결합 모델링,해양시스템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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