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태평양 Tonga Arc에 서식하는 열수무척추생물의 아가미 공생세균 군집분석

Title
남서태평양 Tonga Arc에 서식하는 열수무척추생물의 아가미 공생세균 군집분석
Author(s)
이원경; 김세주; 주세종; 허보경; Kim Junioer
Publication Year
2019-05-16
Abstract
공생세균과 무척추생물의 상호관계는 여러 생태계의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다량의 황화합물 및 중금속이 주 자원인 심해 열수분출구 화학합성생태계에서는 공생세균이 다양한 무척추생물의 내·외부에 서식하며 상리공생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는 다른 대양의 열수분출구에 서식하는 근연 무척추 생물종 간 공생세균 군집구조 비교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종풍도와 종밀도가 높은 열수분출구 한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적응/경쟁을 이해하기 위한 공생세균 군집구조 비교 연구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Tonga Arc 내 한 열수분출구에서 확보한 연체동물 2종(열수홍합 Bathymodiolus brevior, 털달팽이 Alviniconcha strummeri)과 절지동물 2종(흰눈새우 Rimicaris variabilis,장님게 Austinograea alayseae)의 아가미에 서식하는 공생세균의 군집구
조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공생세균의 종 다양성 지수는 장님게, 흰눈새우, 털달팽이, 열수홍합 순으로 공생세균 다양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공생세균 다양성이 숙제생물의 생태계 지위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결과이다. 개별 생물종별로 살펴보면, 열수홍합과 털달팽이는 Proteobacteria(황화세균 포함 분류군)가 전체 공생세균군집의 99%이상을 차지했고, 흰눈새우와 장님게에서는 각각 85%, 93%로 나타났다. 그 외 흰눈새우와 장님게에서는 Bacteriodete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열수무척추동물 4종 모두에서 확인된 γ-proteobacteria(Proteobacteria)의 계통수 분석에 따르면, 공생세균의 계통유연관계는 숙주생물의 계통유연관계와 깊게 연관되어 있음이 확인되었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89
Bibliographic Citation
2019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92, 2019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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