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면 저투수성 복토층 형성을 위한 입자형 팽창성 차수재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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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오명학 -
dc.contributor.author 서흠 -
dc.contributor.author 박준범 -
dc.date.accessioned 2020-07-15T08:31:50Z -
dc.date.available 2020-07-15T08:31:50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9-05-1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68 -
dc.description.abstract 차수층 조성시 수중작업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입자형 차수재료를 원하는 구역에 수중에서 포설하여 층을 형성하면 팽창물질이 입자사이의 간극을 막아 저투수성의 층을 형성하는 공법과 이를 위한 입자형 팽창성 차수재료를 개발하였다. 입자형 차수재료는수중에서 자중으로 해저면에 가라앉도록 비중이 큰 코어가 존재하고 이 코어 표면에 코팅되는 팽창성 광물로 구성된다. 팽창성 광물로는 일반적으로 벤토나이트가 활용될 수 있으나, 해수와 같은 염수 조건에서는 팽창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폴리머 물질인 구아검을 혼합하여 벤토나이트를 개량하였다. 구아검은 염수에 포함된 양이온에 의해 벤토나이트를 보호하여 팽창성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입자형 차수재료가 제조 및 보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조수축균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피올라이트를 혼합하였다. 팽창물질 제조를 위하여 건조수축균열시험, 팽창도시험, 투수실험을 통해 염수조건에서 팽창성과 저투수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벤토나이트, 구아검, 세피올라이트의 최적 혼합비를 도출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해저면 저투수성 복토층 형성을 위한 입자형 팽창성 차수재료 개발 -
dc.title.alternative Development of particle-type swelling material for constructing low permeable layer on seabed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5 -
dc.citation.startPage 25 -
dc.citation.title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오명학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5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Maritime ICT & Mobil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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