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열수 플룸 지역에서 수층별 미량원소의 분포

Title
인도양 열수 플룸 지역에서 수층별 미량원소의 분포
Alternative Title
Vertical disributions of trace element in plume region of western Indian Ocean
Author(s)
김인태; 이현미; 김석현; 김동성
KIOST Author(s)
Kim, Intae(김인태)Lee, Hyunmi(이현미)Kim, Suk Hyun(김석현)Kim, Dong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19-05-16
Abstract
서인도양 열수 플룸 지역에서의 수층 내 미량원소의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2017년과 2018년 인도양 두 차례 관측을 수행하였다. 열수 플룸의 검출 및 관측은 CTD화 함께 부착된 초정밀 탁도 센서 Miniature Autonomous Plume Recorders (MAPR)의 실시간수직 분포를 통해 수행되었고, 열수 플룸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점을 기준으로 수층별 50-100미터 간격씩 위아래로 샘플을 채취하여 총 6개 깊이의 해수를 채취해 미량원소 분석을 수행하였다. 열수 플룸의 signal이 (MAPR센서의 탁도값 및 산화환원 전위차,ERP) 가장 높게 나타나는 깊이에서 미량원소 중 특히 Fe, Mn의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수직 분포의 양상은 열수 플룸 signal의 연직 분포와 매우 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e, Mn의 농도는 5개 정점의 열수 플룸 구간에서 약 다른 인도양 정점바탕농도에 비해 약 10-20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한 정점에서는 최대 약 60-70배까지 높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다른 미량원소의 경우, Cu와 Cr, 그리고 일부 정점에서는 V과 Pb 농도 분포 역시 열수 플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바탕 농도에 비하여 2-3배 높은 농도 검출), 그 외에 다른 미량원소들은 바탕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열수 플룸에 의한 수층내 수직적인 미량원소 농도 영향 범위는 NTU와 미량원소 농도가 가장 높은 점에서 바탕농도로 줄어드는 구간까지의 깊이를 계산하였으며, 3개 정점에선 최소 100미터 이상, 두 개 정점에선 150-350미터 깊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해양에서 미량원소의 중요한 기원으로 알려진 열수 분출의 중요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58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201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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