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보성 연안 해역에서 이매패류 유생 출현 양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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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현정 | - |
dc.contributor.author | 강준수 | - |
dc.contributor.author | 정승원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8:31:3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8:31:3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05-1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5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보성 연안에 서식하는 이매패류 산란에 따른 부유유생 출현 시기 및 양상을 파악하고자 2018년 6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매월 67 ㎛ 네트를 이용하여 부유생물(이매패류 유생 포함)을 채집 후 COI 유전자의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매패류 주산란시기인 8월에는 주 2회씩 집중 조사를 수행하였다. 보성 연안에서는 총 21종의 이매패류 부유유생을 확인하였으며, 이 중 구마모토굴(Crassostrea sikamea), 왜홍합(Xenostrobus atratus), 종밋(Musculista senhousia), 참굴(Crassostrea gigas), 가리맛조개(Sinonovacula constricta), 새꼬막(Anadara kagoshimensis) 그리고 참꼬막(Tegillarca granosa)이 주요 유생 OTUs가 관찰되었다. 벌교해역의 주요 수산자원인 새꼬막의 부유유생은 전체 이매패류 유생 중 0.51∼12.50%(평균 4.00%), 참꼬막은 0.01∼12.50%(1.92%)가 출현하였다. 새꼬막과 참꼬막의 부유유생은 각각 8월초와 8월말에 일시적으로 매우 높게 출현하여 새꼬막이 참꼬막 보다 다소 산란시기가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꼬막류 외의 이매패류의 부유유생은 수온이 상승하는 7∼8월에 높은 OTUs read 값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차세대염시서열 기법을 이용하여 형태학적인 분류가 어려운 이매패류의 부유유생을 종 수준까지 동정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꼬막과 같은 중요 수산자원의 자연 증대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보성 연안 해역에서 이매패류 유생 출현 양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36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현정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준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승원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1 - 33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