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독도 심해저 퇴적물의 입도와 광물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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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기환 -
dc.contributor.author 김창환 -
dc.contributor.author 양기호 -
dc.contributor.author 박찬홍 -
dc.contributor.author 김진욱 -
dc.date.accessioned 2020-07-15T08:31:19Z -
dc.date.available 2020-07-15T08:31:1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9-05-1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43 -
dc.description.abstract 동해 독도 근해 심해저 퇴적물의 점토광물 분석을 포함한 광물학적 분석은 독도주변 퇴적환경 변화 및 성인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로 이용될 수 있다. 최근에 코어 시 추를 진행했던 지역 (132° 00.371’, 37° 24.252’)은 퇴직물이 많이 퇴직되는분지로 퇴직 상, 입도 분포, 광물학적 분석,점토광물의 분석, 점토광물의 상대적 함량을 이용하여 고환경 이해 및 광물학적/생화학적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하여 조사되었다. 독도 주변의 고기후 및 고퇴적 환경의 변화는 간빙기, 빙하기 후기, 빙하기에 따라 다른 광물학적 특징을 보여준다. X-선 회절분석을 통해서 빙하기 후기와 빙하기의 경 계 부분에서는 망간 탄산염 광물이 측정되었다. 이러한 망간 탄산염 층은 환원환경에서 산화환경으로 변화를 지시한다 (Bahk et aj. 2005). 망간 탄산염 층의하부인 빙하기 때는 층리 니가 주 퇴적상을 이루고 있어 환원환경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Lee et al., 2004). 반면에, 빙하기 후기와 간빙기에 해당되는 상부는 생교란된 니가 주를 이루고 있 어 산화환경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Lee et al 2004). 퇴적물내의 입자 크기를 모래, 실트,점토로 구분하였고, 깊이 별 입도 분포의 함량 변화가 코어의 퇴적상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간빙기와 빙하기 후기에는 입자가 작은 생교란된 니가 주 퇴적상을 이루고 있지만,빙하기 때는 입자가 비교적 큰 층리니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스멕 타이트, 일라이트, 녹니석, 고령석같은 점토광물의 상대적 함량 변화는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의 고퇴적 환경이 변했음을 지시한다. 빙하기 후기는 빙하기에 비하여 스멕타이트 가 더 증가했고,일라이트는 감소했다. 간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9년 한국해양과학연합학술대회 -
dc.title 동해 독도 심해저 퇴적물의 입도와 광물학적 분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48 -
dc.citation.startPage 248 -
dc.citation.title 2019년 한국해양과학연합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창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기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찬홍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9년 한국해양과학연합학술대회, pp.248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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