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도양해령 남위 8도-12도 구간에서 발견된 활동성 및 비활동성 해저열수분출공

Title
중앙인도양해령 남위 8도-12도 구간에서 발견된 활동성 및 비활동성 해저열수분출공
Alternative Title
Discovery of active and inactive hydrothermal vents along the Central Indian Ridge, 8°S-12°S
Author(s)
김종욱; 손승규; 김동성; 박상준
KIOST Author(s)
Kim, Jonguk(김종욱)Son, Seung Kyu(손승규)Kim, Dongsung(김동성)Pak, Sang Joon(박상준)
Publication Year
2019-10-23
Abstract
느리거나 중간정도의 확장속도를 갖는 남위 8도-12도 구간의 중앙인도양해령은 전형적인 느린확장 해령
의 구조를 보이며, 열수플룸 분포가 보고된 바 있다. 연구지역의 열수활동 빈도는 주로 확장속도에 따른 마그
마 활동에 의해 규제되지만, 열수활동이일어나는 지역은 비변환경계나 해양핵심복합체와 같은 느린 확장해
령의 해양지각구조 변형과도 관련된다. 2018년 수행된 이사부호 해양조사를 통해 연구지역 내 3개의 중앙해
령 확장구간을 따라 4개의 활동성 및 비활동성 열수분출지역이 발견되었다. 가장 북쪽의 확장구간 1에서는
확장축과 인접한 해양핵심복합체 사면을 따라 열수분출지역이 분포한다. 주로 비활동성 열수분출공이 우세하
게 분포하며, 확산성 분출공도 일부 확인되었다. 열수분출지역 내에서 확인된 열수플룸은 탁도가 높고 용존금
속원소의 함량이 높아 고온성 열수활동을 지시한다. 확장구간 2에서는 확장축에서 벗어난 심해구릉지역에서
2곳의 열수분출지역이 확인되었다. 이들 열수분출지역에서도 주로 비활동성 열수분출공이 우세하게 분포한
다. 두 열수분출지역의 열수플룸 특성은 탁도변화가 작고 용존금속, 메탄의 농도가 작아 해수의 혼합에 의한
확산성 분출이 일어나고 있음을 지시한다. 확장구간 3에서는 해양핵심복합체의 형성에 의한 초염기성암 기반
의 정상부에 활동성 열수분출지역이 발견되었다. ‘온누리 열수지역(ONNURI Vent Field, OVF)’으로 명명된
활동성 분출지역에서는 다양한 열수생물 군집이 높은 밀도로 분포한다. OVF의 열수플룸은 탁도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 산화환원 전위 변화가 매우 크며 용존 메탄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초염기성암 기반의 OVF를
형성한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226
Bibliographic Citation
2019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pp.43, 2019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Economic geology,Geochemistry,Resource geology,광상학,지구화학,자원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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