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안에서 부유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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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권오윤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훈 | - |
dc.contributor.author | 심원준 | - |
dc.contributor.author | 홍상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6:50: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6:50: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0-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19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8개의 반 폐쇄적인 만과 연안해역 총 83개 정점에서 부유미세플라스틱(0.33-5 ㎜)의 공간 분포와 지역 특성을 확인하고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장마기간 후인 7월에 수표생물채집망(프레임 입구직경 40×19.5 ㎝, 망목크기 330 ㎛)을 이용해 시료를 채집하였다. 채집한 시료는 3개의 크기 그룹 (0.33-0.5 ㎜, 0.5-1 ㎜, 1-5 ㎜)으로 구분한 후 해부현미경(ZEISS Model Discovery “SV8”)하에서 섬유(fiber), 파편(fragment), 소구(sphere), 필름(film), 페인트입자(paint particles), EPS(expanded polystyrene)의 형태로 구분하였다. 또한 조사해역은 도시 인접해역과 시골 인접해역으로 구분하였다. 조사해역의 부유미세플라스틱 평균 풍도는 1.12-4.74 particles/m3였고, 우점형태는 EPS, 페인트입자, 파편, 섬유였다. 도시 인접해역의 부유미세플라스틱 평균 풍도(2.85 particles/m3)는 그 외 해역(1.87 particles/m3)보다 약 1.5배 이상의 풍도를 나타냈다. 부유미세플라스틱 우점 형태는 도시 인접해역에서 파편과 페인트입자와 섬유였고, 시골 인접해역에서는 EPS와 섬유였다. 이와 같이 도시와 시골 인접해역간의 부유미세플라스틱 풍도 및 우점 형태가 다른 것은 지역 공간에 따른 인간 활동 차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추계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한국 연안에서 부유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 | - |
dc.title.alternative |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of microplastic in the surface waters along the coast of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추계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오윤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원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홍상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추계 한국해양학회,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