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 기반 한반도 북동 연안 용승 추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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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민승환 | - |
dc.contributor.author | 손영백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홍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6:34: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6:34: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0-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071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연구의 목적은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한반도 북동 연안의 용승 발생을 알아보는 것이다. 북한은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로 현장조사가 어렵다. 그래서 북한 연구는 대부분 위성 원격탐사가 이용된다. 용승 해역은 전 세계 바다 면적의 1%에 불과하지만생산량은 전체의 50%에 이른다. 한반도 남동 연안 용승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북동 연안 용승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NPP/VIIRS SST, ASCAT 해상풍, GOCI Chl-a 자료를 이용하여 한반도 북동 연안 용승을알아보았다. 그 결과 동계에는 북동풍이 우세하였고 연안에서 주변보다 낮은 수온이 관측되지 않았다. 5월 4-7일 간 2.2-11.5 m/s의 남동풍이 함경도 연안에 불었고, 5월 7-8일 SST 영상에서 함경도 연안을 따라 낮은 SST와 고농도의 Chl-a가 나타났다. 그리고 남풍에 가까울수록 함경도 남쪽 연안에서 저수온이 출현하였다. 한반도 북동 연안 용승은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불 때 나타났으며 이는 한반도 남동 연안 용승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위성을 이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북한해역의 연안 용승 발생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2017년 한 해만 분석한 것으로 앞으로 장기 분석과 다양한 접근으로 추가 연구를 수행 예정이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위성영상 기반 한반도 북동 연안 용승 추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승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손영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홍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