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남부 연안지역의 사질-암반 생태계 환경 파악을 위한 Eco-mapping 기법 적용 및 해저환경 특성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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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순영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홍 | - |
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혁 | - |
dc.contributor.author | 이명훈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6:34:16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6:34:16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1-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05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해양환경 관리 보전을 통해 체계적인 국가 연안 관리 기여를 목적으로 기후변화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인 동해 연안지역에 지역별 대표 연구거점(Model Station)을 선정하여 Eco-mapping 연구 기법(다각적 서식환경/서식생물 주제도 작성 및 분석과 인벤토리 구축)으로 기본적인 해저환경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지역은 동해 남부 연안의 사질-암반 서식지 중 한 곳인 울산 일산해변 앞 선암 주변 해역(500 x 500 m)이며 2018년에 정밀 해저 지형조사, 해저면 영상조사 및 표층퇴적물시료 획득을 통해 각 서식지 환경에 맞는 맵핑 주제도와 수중영상/드론영상을 합성·중첩한 서식지 입체 영상합성지도를 작성하였다. 연구지역의 전체적인 수심은 노출암인 선암부터 수심 약 23 m의 범위 내에 분포한다. 선암 주변 동쪽 해역은 큰 규모의 수중암반 지대가 발달하고 있고 수심이 급격히 깊어진다. 그에 비해 선암 주변 서쪽 인접 지역은 완만한 구릉 지형이 나타나며 수심변화가 완만하다. 해저면 영상은 선암 주변의 동쪽 및 서쪽 인접 지역, 그리고 북부 및 남부 연안 해역의 반사강도가 강하고 복잡하게 나타난다. 연구지역의 표층퇴적물분포는 암반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직퇴적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적으로 선암 기점으로 연구지역 북쪽 및 북서쪽 해역이 남쪽 및 남서쪽 해역보다 입도가 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포양상은 북쪽 연안지역이 남쪽 연안지역보다 암반지대의 분포가 넓어 북쪽 암반지대로부터 큰 입자의 퇴적물들이 많이 유입되어 북쪽 및 북서쪽 해역의 입도가 좀 더 큰 것으로 예상된다. 퇴적물 내 유기물 함량 분포(TOC)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선암 주변 남쪽 및 동쪽 해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 | - |
dc.relation.isPartOf | 2019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동해 남부 연안지역의 사질-암반 생태계 환경 파악을 위한 Eco-mapping 기법 적용 및 해저환경 특성 분석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77 | - |
dc.citation.startPage | 277 | - |
dc.citation.title | 2019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순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찬홍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원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명훈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7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