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 물리-생태 접합모형 구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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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희석 | - |
dc.contributor.author | 장찬주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6:34:1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6:34:1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1-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051 | - |
dc.description.abstract | 기후변화에 영향으로 한반도 주변해의 총 어획량이 최근 10년간 감소함에 따라 어업 자원의 합리적인 관리와 복구를 위한 해양환경 및 생태계 모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Regional Ocean Modeling System ROMS)-생태(CoSiNE) 접합모형을 이용해 한반도 주변해를 포함한 북서태평양 해역에 대해 하위생태계 모형을 구축하였다. 구축한 모형은 수평해상도 10 km, 연직 격자 30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OMS 모형의 초기 및 경계 자료는 Simple Ocean Data Assimilation(SODA)와 ERA-Interim 자료를 내삽하여 사용하였다. 생태모형의 영양염의 초기 및 경계 자료는 CSIRO ATLAS OF REGIONAL SEAS (CARS)의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플랑크톤의 식물플랑크톤 0.08 mmoleN/m3, 동물플랑크톤 0.06 mmoleN/m3의 농도로 초기 및 경계 자료에 입력하였다. 물리-생태 접합모형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생태모형의 옵션에 따른 민감도를 실험을 하였다. 침강 옵션을 고려하지 않은 실험에서는 표층 질산염이 관측에 비해 약 2∼3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에 표층 질산염이 0에 수렴하지 않고 1에 수렴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침강 옵션을 고려한 실험에서는 표층 질산염이 관측과 값이 유사하고 여름에 표층의 값 또한 0에 수렴하여 모형이 개선되었으나, 중국 동부해안, 타타르 해역 및 캄차카 반도 연안에서 표층 질산염 농도가 여름철에 높게 나타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북서태평양 물리-생태 접합모형 구축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98 | - |
dc.citation.startPage | 198 | - |
dc.citation.title |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희석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찬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19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