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 해수 물성 기후평균장 시범 구축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용선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01T03:18:38Z | - |
| dc.date.available | 2020-07-01T03:18:38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9-11-1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1060 |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국해 주변해역에서는 대규모 인력, 조사선, 첨단 관측 장비를 활용하여 얻어진 150만개 이상의 현장관측 자료가 존재한다. 개별 관측 자료는 시공간적으로 일회적이라는 자료 특성상 해수의 특성 및 변화, 해류 변동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며, 결과적으로 기후 연구 측면에서 현장 관측 자료의 활용은 제한적이다. 자본 집약적 연구 과정에 의해서 얻어진 현장 관측 자료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품질의 관측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해수 물성 및해류의 기후 평균값을 비롯하여 장기 변동 및 극값 분석을 통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장기 기후변동 분석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 한국 주변에서 얻어진 수층 관측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품질검증 기법에 더하여 한국해에 특화된 자동 품질검증 기법과 주관적 품질검증을 적용하여 얻어진 고품질 자료를 생산하였다. 이 자료에 크리깅(Krigging) 내삽법과 3번의 Barnes 필터링을 적용하여 고주파 노이즈가 제거된 수온 염분의 3차원 기후평균장을 시범적으로 구축하였다. 표준 수심에서 관측된 수온, 염분을 수평적으로 내삽할 때 수심 경사가 큰 대륙사면 해역의 경우 물성이 외해의 값에 편향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존재한다. 이러한 통계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수직적으로 수직 경도 보정을 수행하였다. 이 기법은 해저 바닥 근처의 비현실적인수온 및 밀도 역전 현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발표에서는 새롭게 구축한 기후평균장을 미국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연안방재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연안방재학회 | - |
| dc.title | 한국해 해수 물성 기후평균장 시범 구축 | - |
| dc.title.alternative | Preliminary development of the climatological atlas for the Korean Seas water properties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48 | - |
| dc.citation.startPage | 48 | - |
| dc.citation.title | 연안방재학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용선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연안방재학회, pp.48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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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 Climate Solutions Research Division > Ocean Circulation & Climate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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