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안의바다목장화사업과 외해가두리연구

Title
통영연안의바다목장화사업과 외해가두리연구
Alternative Title
Stdies on the Tonyeong marine raching and the opensea type cage
Author(s)
명정구
Alternative Author(s)
명정구
Publication Year
2007-08-28
Abstract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해양 레져시대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개념의 해양 관광산업 개발을 앞당기기 위하여 환경 친화적인 기르는 어업 기술 개발과 해양공간의 입체적 활용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통영바다목장화 사업은 지난 9년간 약 150여명의 연구진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연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원조성사업, 인공어초사업, 연안 자율관리어업 분야 등 그동안 문제점을 안고 있었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지적되고 있었던 관련 사업들의 효과 증진을 위한 요소 기술들을 개발, 제시하고 있다. 외해가두리사업은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지난 80년대부터 이십여 년간 통영연안에서 고급어종 양식기술개발연구, 연어류 생산기술개발연구, 조기류 생산기술연구 등을 추진해 온 경험과 2000년대에 제작하여 태풍 매미를 이겨낸 ‘한국형 사각 PE어류양식시설(가칭)’을 기초 기술로 하여 이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915
Bibliographic Citation
통영수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 pp.48 - 55, 2007
Publisher
통영시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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