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도시 건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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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한택희 -
dc.date.accessioned 2020-05-18T05:07:47Z -
dc.date.available 2020-05-18T05:07:47Z -
dc.date.created 2020-05-18 -
dc.date.issued 2016-05-09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501 -
dc.description.abstract 해저기지 건설 기술에 대한 연구는 해저 자원의 개발,해양 영토 주권 확보, 해양 과학 연구, 인류 생활 영역의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며, 각국은 이를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개발을 시도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각국의 해저도시 건설 동향을 살펴보았을 때, 유형 1과 유형 2의 경우에는 현존 기술로 건설 가능하여 이미 설계와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관광 및 레저를 목적으로 하는 유형 1과 유형 2의 특성상 천해에 건설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사안이며,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현재의 국내 건설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형태라고 판단된다.유형 3과 4의 경우에는 국외에서도 20년 이후의 기술로서 현재는 개념만을 제시하는 상태이며, 이를 구현하기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이다.향후 실용적인 거주목적의 해저도시와 자원 확보를 위한 해저기지의 건설, 그리고 미래 해양 과학 기술 선점을위해서는 유형 3과 유형 4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살펴보았을 때, 유형 1과 유형 2의 경우에는 현존 기술로 건설 가능하여 이미 설계와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관광 및 레저를 목적으로 하는 유형 1과 유형 2의 특성상 천해에 건설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사안이며,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현재의 국내 건설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형태라고 판단된다.유형 3과 4의 경우에는 국외에서도 20년 이후의 기술로서 현재는 개념만을 제시하는 상태이며, 이를 구현하기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이다.향후 실용적인 거주목적의 해저도시와 자원 확보를 위한 해저기지의 건설, 그리고 미래 해양 과학 기술 선점을위해서는 유형 3과 유형 4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건축학회 -
dc.relation.isPartOf 대한건축학회지 -
dc.title 해저도시 건설기술 -
dc.title.alternative Construction Technologies for Underwater City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55 -
dc.citation.startPage 48 -
dc.citation.title 대한건축학회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한택희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대한건축학회지, pp.48 - 55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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